[영화] 영화 파묘 리뷰. 섬뜩하고 명쾌한 전반부, 단순하고 아쉬운 후반부(김고은, 최민식, 이도현, 유해진 장재현 감독 결말 후기 스포 해석 있음) 작성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-06-29 17:53 조회 758회 댓글 0건 추천 0 비추천 0 이전글 : 탈주 24-06-29 다음글 : 1987 24-06-29 뒤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